“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격언을 되새겨 법무부는 11월 2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 고기영 범죄예방정책국장 및 명예 보호관찰관 위촉심사를 통과한 21명의 자원봉사자와 소속 보호관찰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명예 보호관찰관 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