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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의학연구소, 범죄 피해자 건강검진 지원

18-08-21 11:10

본문

한국의학연구소.jpg

건강검진 수검자가 흉부촬영을 하고 있다.

 

 

2016년부터 3년째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 진행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KMI는 2016년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범죄 피해자 보호와 건강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무료검진 인원은 총 24명이며 10월 31일까지 KMI 전국 7개 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 항목으로는 기본적인 검사 이외에 위장검사(위조영 or 위내시경), 전립선 초음파(남), 골반 초음파(여) 등이 있다.

KMI는 범죄와 사고 피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힘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MI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강남·여의도)과 지방 4곳(수원·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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