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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지역 성매매 피해 청소년 쉼터에 설명절맞이 후원금 전달

19-01-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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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는 30일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성매매 피해 청소년 보호 자립 기관인 「새날을 여는 청소년 쉼터」를 방문하여 소속 직원들이 “사랑의 손잡기 운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매월 모금활동을 진행하여 마련된 성금으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시설 대표자(과장 윤애경)은“매년 서울남부보호관찰소에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명절때마다 방문하신다. 이번 후원금도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고민하고 잘 사용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하였으며, 윤태영 소장은“향후에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지원을 위한 방안을 계속 마련하여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기호 선임기자


<저작권자 ⓒ 자치법률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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