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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쇼’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19-08-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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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jpg
분노의 질주 홉스&쇼

조성석, 임윤아 주연의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는 개봉 첫 주 24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홉스&쇼> 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예매율 32.7%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홉스 & 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씬 스틸러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엑시트>는 예매율 26.4%로 2위를 차지했다.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는 예매율 20.3%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는 예매율 3.3%로 4위를 차지했고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예매율 3%로 5위에 올랐다. 코믹 판타지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는 예매율 1.9%로 6위를 기록했다.

 

 

 

 

 

김미란 기자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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