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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사랑의 선물 세트’전달

19-08-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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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세트.jpg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29일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보호관찰대상자들의 거주지를 방문하여 쌀, 라면 등 생활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하여 희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울준법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보호관찰제도 등 특강(관찰과장 이국희)으로 지급받은 전액을 기부하여 이루질 수 있었다.


서울준법지원센터 관찰과장은 ‘보호관찰 제도 강의를 통하여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경제적인 지원까지 가능하여 한층 더 뜻있는 일인 것 같다.’고 하였고, 이 날 지원 받은 보호관찰 대상자 송◌◌씨(64세)는 ‘명절이면 더욱 마음이 울적하고 힘든데 이렇게 관심과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생활해야겠다.’며 생활의 의욕을 보였다.


서울준법지원센터는 유관기관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호관찰 제도와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기호 선임기자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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