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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원순 시장, 2만 회원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19-09-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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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4일(수) 오전 11시1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약 2만 여 명의 변호사가 소속된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소속 회원들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독려하는 등 제로페이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을 보탠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1,000여명의 공익변호사들은 마을변호사, 시민 법률상담, 인터넷 법률상담 등 이미 서울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 협약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라는 취지에 공감, 함께하게 됐다. 
 
박원순 시장은 14시엔 종로구 원서동 건립부지에서 열리는 ‘노무현시민센터 기공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센터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평생 꿈이자 노무현 정신의 뿌리인 ‘시민의 조직된 힘’을 키워갈 열린 플랫폼으로 완성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밝힌다. 시삽 행사도 함께한다. ‘노무현시민센터’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년을 맞아 노무현재단에서 건립하는 센터로, 오는 2021년 완공 목표다.
 

 

 

 

 

 

백기호 선임기자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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