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LNG터미널 전경(출처 ; 포스코) - 광양시 LNG터미널에서 ‘제2 LNG터미널 착공식’ 개최- 25년까지 133만㎘ 저장용량 확보해 국내 1위 민간 LNG 터미널로 부상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 밸류체인을 강화하며 친환경 종합사업회…
- 중마노인복지관, 흥겨운 시간 가져 전라남도 광양시에 위치한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에서는 회원들의 합동 팔순잔치를 2022년이 저무는 12월 9일에 복지관 강당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2년간 실시하지 못했던 1941년과 1942년 …
- 포스코, 친환경 철강 … 올해 640만 톤에서 2025년에는 전체 판매 비중의 24%인 850만 톤까지 확대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 환원제철 기술 동향에 대한 로드맵 소개. 포스코그룹이 그룹의 핵심사업인 철강사업의 중장기 전략 및 미래기술 …
몇 년 전에 개통된 남도의 바닷길은 여수부터 고흥까지 연육교로 이어진 볼만한 풍경으로, 섬과 섬이 연결되어 육지로 통하는 길 중간 중간에 쉼터도 있고, 볼만한 풍경들도 많은 곳이다. 수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을 빼앗겼던 시절을 앞으로 도약하는…
- 세계 최대 규모, 최고 수준 기술을 갖춘 생산기지 전라남도 광양시에 포스코 케미칼이 세계 최대 규모인 연산 9만 톤의 양극재 광양공장을 완성하고 11월 10일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송상락 …
전라남도 광양시 ‘여순 1019사건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단풍이 물들어가는 10월 22일 백운산 주위의 참혹했던 현장을 답사했다. 여순사건 하면 먼저 여수와 순천을 떠 올리지만 광양에 위치한 백운산은 그 높이가 1,222m로 전라남도에서 제일 높고 웅…
여수의 중심가에서 10분쯤 가다보면 오동도가 보이는데, 입구에서 방파제 길을 따라 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한 곳이 오동도이다. 오동도 방파제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을 만큼 운치가 있고,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동백을 이야기…
(사진출처 : 네이버(진회 부부상)) 요즘 국제적으로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시절이 어수선하여 중국 송나라 때 충장(忠壯) 이었던 악비에 관한이야기를 생각나게 한다. 자신보다는 임금과 백성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안위를 자신의 안위보다 더 생각하는 ’장수…
- ‘여순사건’ 광양지역 전문가 교육실시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 여순10,19연구회’(회장 박발진)는 광양지역의 여순사건에 관련된 실체를 정확하게 연구하기 위하여 전문교육을 10월4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여순사건은 1948년 10월 19일 전라남도 여수에…
- 지역주민과 함계하는 치안행정 펼쳐 나아갈 것 전라남도 경찰청장(이충호)이 9월 20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정병관 관장포함 3명, 대한노인회 정동옥 부회장외 2명, 그리고 정재봉 …
전남 광양시 중앙에는 마동 근린공원이 있다. 지금이 한창인 석산(꽃무릇)이 활짝 피었으나 꽃만 피어있고 잎이 없어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9월말의 정취를 안겨준다. 꽃의 수술은 6개이고 거꾸로 세운 비소모양으로 뒤로 말리며 가장자리에는 물결모양의 주름이…
전남 광양시의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은 광양제철소 1%나눔 재단과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지원을 받아 도시락을 제작, 7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광양제철소 1%나눔 재단의 지원을 받아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제조 전달을 실시하던 중…
민주평통, 무주군협의회(회장 최진만)는 6월 22일(수) 무주고등학교 가사실에서 여성분과위원회와 자문위원은 청소년 구성 가족을 대상으로 북한음식 강연과 북한요리 체험인 '맛있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개최했다. 김숙자 여성분과위원장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북…
- 한국의료법학회와 공동학술대회 개최 - 의료법적 쟁점인 간병인력 제도의 법제방안 논의해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10월 22일 “환자안전 제고를 위한 최근의 의료법적 쟁점 및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국의료법학회(회장 김소윤)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이민.다문화학문과 활동 겸재 정지윤 전공주임교수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전공(이민.다문화학문) 대한민국도 바야흐로 글로벌 이민·다문화 이주민(다민족) 공존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장 경험과 이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