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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콘서트인 ‘다담’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날 이야기 손님으로 이범 교육평론가가 다담지기 황수경 아나운서와 ‘공부에 反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창작국악그룹 ‘동화’의 공연이 펼쳐졌다. 내년 1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박재희 동양철학자가 이야기 손님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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