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한 뒤 함께 본 영화 관계자, 출연자의 자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영화는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소소한 기쁨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한 뒤 함께 본 영화 관계자, 출연자의 자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 상영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출처=청와대 페이스북> <자료출처=정책브리핑>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법제처, 지방의회의원 법제연수과정 실시 - 광역ㆍ기초의회의원, 특화된 법제연수과정 제공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5월 17일 오후1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지방의회의원 법제연수과정’을 개최했다. 올해 지방의회의원 법제연수과정은 작년에 실시한 시ㆍ군ㆍ구 의회의원 법제연수과정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