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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천해성 차관은 2월 22일(금) [평화·통일 디오라마:봄이 오면]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파주 도라산역을 방문했다. 천 차관은 현장에서 전시 관계자를 만나 이번 전시와 관련한 작품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평화·통일 디오라마:봄이 오면] 전시는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은 디오라마 작가를 중심으로 각 파트(피규어, 홀로그램, 미디어 등)의 여러 젊은 작가들이 모여 제작한 종합미술작품으로 2019년 2월 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도라산역 1층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디오라마 : 3차원인 실물 복제 또는 축조 모형. 주로 역사적 사건, 자연, 풍경, 도시 경관 등을 제작. 홍보, 교육, 학술 자료로 활용. 시청각적 연출을 통한 공감각적 상황을 재현.
<사진 출처 : 사진작가 김기풍>
<자료출처=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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