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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수석부의장 취임사에서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출처 ; 민주평통)
-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4월 17일 사무처 2층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신임 강창일 수석부의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취임사에서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 여론 수렴과 공감대 형성에 강점이 있는 조직”이라며 “이를 토대로 정책 건의는 물론 국민에게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
이어 “민주평통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활성화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북관계와 관련해 “적대적 두 국가론 등으로 상황이 쉽지 않고 엄중한 시기”라고 진단하면서 “최근의 대화 흐름을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으며, 함께 힘을 모아 남북관계를 하나씩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무처 직원들에게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취임식을 통해 제22기 민주평통은 고 이해찬 전 수석부의장의 뜻을 이어받아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한 새 출발을 밝혔다. 백기호 기자 os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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