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동명대 사격부가 봉황기 전국사격 3관왕을 차지했다. - 이한민 선수는 공기권총 개인전 3위에 올라 - 동명대 사격부는 대한사격연맹 주최로 6월 6일까지 열린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3관왕) 및 3위(이한민), 50M권총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동명대는 박대훈, 이한민, 최승한, 정성원, 장민, 이원호, 유상민, 채종원 등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의 법치 … 따뜻한 동행 - 제61회 「법의 날」 기념식 개최 법무부(장관 박성재)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영훈)는 4. 25.(목) 10:00 대검찰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61회「법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기념식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김도읍 국회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