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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1월 21일부터 개최된 당산동 새마을금고·도림2동 새마을금고 등 지역 새마을금고 간담회에 참석했다.
본 행사에는 해당 새마을금고의 이사와 일부 지역주민이 참석하였으며, 경기극복 및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윤준용 의장은, “경기가 어렵다보니 주민들께서 모두 힘들어 하신다. 영등포구의회에서도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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