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4월 7일 충청남도 공주에 위치한 치료감호소(국립법무병원)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다. 김오수 차관은 조성남 소장 및 코로나19 대응 업무 담당 직원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식당이 아닌 회의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백기호 기자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등 1432건 추가 인정…누적 1만 5433건 - 불인정 통보 등 이의신청 가능…기각된 경우도 사정변경 때 구제받을 수 있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 결과, 1432건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추가 인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2회 열어 1846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