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한 뒤 함께 본 영화 관계자, 출연자의 자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영화는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면서 소소한 기쁨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한 뒤 함께 본 영화 관계자, 출연자의 자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좋은영화관 ‘필름포럼’ 상영관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출처=청와대 페이스북> <자료출처=정책브리핑>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지방자치 30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40년의 성과와 과제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원 40주년 기념 세미나’ 성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권한대행 주재복, 이하 연구원)은 9월 11일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9월 10일(화) 호텔 인터불고 원주(강원 원주)에서 성황리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