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동명대 사격부가 봉황기 전국사격 3관왕을 차지했다. - 이한민 선수는 공기권총 개인전 3위에 올라 - 동명대 사격부는 대한사격연맹 주최로 6월 6일까지 열린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3관왕) 및 3위(이한민), 50M권총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동명대는 박대훈, 이한민, 최승한, 정성원, 장민, 이원호, 유상민, 채종원 등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북한아동의 인권 증진, 북한의 아동 노동력 착취 ·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통일부, 북한인권증진위원회(위원장 이정훈)는 남북관계관리단에서 6월 11일 오후2시에 열린 2024년도 2차 회의를 하고 있다. (출처 ; 통일부) - 북한인권증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가져 -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 앞두고, 북한에 유엔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