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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1월 15일(목) 오전 금천구 보건소 광장에서 ‘엄마 손, 아이 손 김장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장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한국 고유 음식인 김치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구청 내 텃밭에서 키워 수확한 배추 200포기를 작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담그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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