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동명대 사격부가 봉황기 전국사격 3관왕을 차지했다. - 이한민 선수는 공기권총 개인전 3위에 올라 - 동명대 사격부는 대한사격연맹 주최로 6월 6일까지 열린 제4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3관왕) 및 3위(이한민), 50M권총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1위(박대훈)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동명대는 박대훈, 이한민, 최승한, 정성원, 장민, 이원호, 유상민, 채종원 등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탈북 예술인, 탈북민 … 사회 정착과정 담아 -문체부와 통일부, 탈북 예술인 지원에 적극 협업하다 -북한이탈주민이 연출한 연극 함께 관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통일부 문승현 차관은 6월 22일(토),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오진하 감독이 연출한 연극 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