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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 총괄건축가, 7일 서울에 모여 도시문제와 해결방안 모색

19-09-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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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가건축정책위원회, 7(토) 도시건축전시관서「세계총괄건축가 포럼」


국내외 도시 총괄건축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세계총괄건축가포럼」(City Architect Forum)이 7일(토)에 서울시청 앞 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벨기에 브뤼셀, 콜롬비아 메데인, 호주 시드니, 태국 방콕 등 세계 전역의 총괄건축가들이 참여하고  신은기(인천대학교 교수)가 기획 및 진행을 맡았다.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총괄건축가가 현재 각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업의 사례들을 통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축적 전략들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도시혁신을 위한 건축의 역할이란 주제로 총괄건축가들과 함께 국내 연구자, 건축가들이 토론하는 자리로 Vicente Guallart(전 Barcelona 총괄건축가), 박기범(국가건축정책위원회기획단 건축혁신기획팀장), 신승수(영주시 도시건축관리팀장), 심경미(건축도시공간연구소), 유석연(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이 참여한다.


이번포럼을 통하여 국내외 총괄건축가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플래폼 구축 및 지속적인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김승회 서울총괄건축가는 “세계 도시 총괄건축가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서로가 속한 도시의 진화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시 건축.jpg

 

 

 

 

백기호 선임기자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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