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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관광스타트업 피칭데이’성료

20-06-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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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광분야 역량 강화 및 창업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2018년부터 ‘종로 문예투어리즘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

 

올해에도 여행업, 숙박업 등 여행관광업(투어리즘) 관련 창업 및 취업에 관심 있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창업 아카데미를 열고 ▲문예투어리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기획 방법론 및 사례 ▲사례로 배우는 로컬투어 ▲성공적인 투어리즘을 위한 스토리텔링 방법론 ▲로컬투어 기획을 위한 지역 자원조사 방법론 등을 교육해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높인 바 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수업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총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그 일환으로 구는 지난 6월 19일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한 예비 창업팀이 업계 관계자들 앞에서 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관광스타트업 피칭데이’ 행사에는 총 7개 팀이 참가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멘토링 등을 받고 사업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피칭왕으로 선정된 비건홀(대표 김광섭)은 최근 건강과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주목 받고 있는 비거니즘(veganism)을 창업 아이템으로 삼아 로컬 레스토랑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관광스타트업 피칭데이(6.19.).jpg
6월 19일 열린 관광스타트업 피칭데이에선 ‘채식’을 창업 아이템으로 삼은 ‘비건홀(대표 김광섭)이 피칭왕으로 선정됐다.

 

점차 증가하는 비건 인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채식단은 물론 체험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로써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 공연 분야 또한 침체 현상을 겪고 있다. 이러한 때일수록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재취업을 돕고 고용불안을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 판단했다.“면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김재규 기자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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