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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과 공무원에게 장미꽃 전달

20-07-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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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jpg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은 7월1일 오늘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공무원에게 빨간 장미꽃 한 송이를 전달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어, 그동안 현장에서 방역 업무로 피로가 누적되고 지친 의료진과 직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꽃을 건네며 박 구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방역현장의 어려움도 가중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관악구청 전 직원에게 장미 꽃 한 송이씩과 격려 편지를 전했다. 장미꽃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관내 화훼농가에서 구매했다.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기존 계획되었던 취임 2주년 기념 민생현장 방문 일정은 모두 취소했다. 그 대신 자택에서 구청까지 출근길에 직원들과 함께 지하철역 손잡이, 자전거 거치대, 공중전화 부스, 골목길 상점 등을 꼼꼼히 방역활동을 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3.jpg

 

박준희 관악구청장2.jpg

 

박 구청장은 “지난 2년간 구정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1,583송이의 빨간 장미꽃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혁신, 소통, 협치를 기조로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실현을 약속한 민선7기관악구는 지난 2년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소통, 문화, 교통, 환경 등 다방면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특히 낙성대동과 대학동 일대 창업밸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울대와 협력해 100억 원 규모의 대학캠퍼스타운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신림역 일대 상권을 부흥시키기 위한 80억 원 규모의 별빛 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박 구청장은 민선7기 가장 먼저 완성된 제1호 공약사업으로 구 청사 1층에 열린 구청장실인 ‘관악청(聽)’을 조성해 매주 화, 목요일 마다 주민을  만나 구정제안을 듣고 직접 민원을 접수 받아 대외기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도림천 친수공간 복원사업, 강감찬 도시브랜드화, 청년정책 추진, 여성친화도시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 50만 관악구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뚜렷한 성과를 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2년간 구정에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 참여 덕분”이라며 “탄탄히 다진 땅에 심은 씨앗이 탐스런 열매와 꽃으로 피어나듯, 주민과의 약속이 하나 둘씩 결실을 맺도록 남은 임기에도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렬 기자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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