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즐겨찾기
  2. 로그인
  3. 회원가입
  1. 로그인
  2. 회원가입
뉴스
가치의창조
자치행정·자치경찰
사회단체
문화
법률정보
광장
취업·창업
닫기

성동구청, 과태료부과 나서 ‧ 불법주정차 CCTV 단속

21-08-11 12:01

본문

성동2.png

- 이달 말 스마트기술 활용한 불법주정차 단속 스마트 알리미’ 5곳 설치

 

서울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은 이달 말 불법주정차 단속 스마트 알리미(이하 스마트 알리미)’를 설치하며 불법주정차 없애기에 전면적으로 나선다,811일 밝혔다.

 

 스마트 알리미는 불법주정차를 단속하는 CCTV화면에 해당 차량의 정보를 표출하는 시스템으로 주정차한 차량이 실시간으로 단속되고 있다는 현황을 알려 해당 차주가 자진 이동하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기존 CCTV전광판에 단속중이라는 안내 문구만 표출되었던 방식을 전면적으로 개선, 감시구역에 불법주정차를 하게 되면 해당 차량의 실사진과 차량번호를 화면에 표출하고 음성 안내해 차주가 불법주정차를 하고 있다는 상황 인식을 높였다.

 

 아울러 5분 이상 정차 시 CCTV단속센터로 연계되어 과태료를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지역은 지역 내 옥정중학교 앞을 비롯한 차량의 이동과 불법주정차 우려가 높은 5개 지점을 선정, 시범 운영 후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알리미를 통해 운전자의 자진 이동 등 계도로 불법주정차를 적극 차단하겠다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 편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규 기자

 https://blog.naver.com/ossesse/222465485008

전국 최초로 선보인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는 횡단보도에 집중조명·차량번호 자동인식·보행신호 음성안내·바닥신호 등 8가지 스마트 기술을 탑재, 스마트 스쿨존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시설물을 눈에 띄는 안전색으로 도색, 과속단속카메라와 과속경보시스템 등을 설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댓글이 핫한 뉴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