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씨를 만나 기뻐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오전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개별상봉에 참석하기 위해 남측 가족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 만찬 (사진=청와대) 이산가족들이 머무는 외금강호텔. (사진=청와대)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가 열리는 금강산 호텔 로비의 모습. (사진=청와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북측 가족들이 남측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청와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제처, ‘호국보훈의 달’ 맞아 · 수원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문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5일(수),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요양 서비스를 지원하고, 노후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8년에 개원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