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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故 김홍영 검사 눈물 추모 …"죽음 헛되지 않도록"

20-10-11 14: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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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검찰 변화 촉구 추모의 글

법무부 추미애 장관은 108일 오전 1040 여분에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을 찾아 상급자의 폭언 등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고() 김홍영 검사의 부모와 함께 고인을 추모했다.


추 장관은 남부지검 앞 화단에 심긴 추모목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뒤이어  도착한 김 검사의 부모를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넸다.

추 장관은 김 검사 부모와 함께 추모목 앞에서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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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목 옆에는 있는 추모석에는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라고 적힌 글로 세워졌다.

 

남부지검 현관에는 김 검사를 기리는 추모 패도 걸렸다. 추모패에는 김 검사의 사진과 함께 '길이 끝난

곳에서도 길이 있다 / 길이 끝난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 스스로 불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라는 정호승 시인의 '봄길'이라는 시가 적혀 있다.

 

또한, 검사장실에서 차 담회에서 김 검사의 부모님은 추모 나무를 심어준다는 것이나 추모패의 글 모두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인데 이렇게 추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추모패 글이 우리 마음과

똑같다라면서, “가슴에 맺혀있던 부분이 풀어져서 앞으로는 자주 웃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한국 문화

에서는 자식이 부모 두고 먼저 가는 것은 나쁜 일이라는데, 이렇게 국민들에게 좋은 가치로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추 장관은 고 김검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기억하겠며. 김검사가 하늘 나라에서 부모님과 법무 검찰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촉구하려는 뜻을 이해 해주리라 믿으며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기호 기자

https://blog.naver.com/ossesse/22211252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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