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최현우 마술사가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연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에게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김형석 작곡가가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내외 환영 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북한 삼지연공항에 도착한 문 대통령 일행을 바라보는 북측 운전기사.(사진= 청와대)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최현우 마술사가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연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에게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청와대) 평양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찍은 북측 보장성원.(사진= 청와대) 평양 순안공항에서 삼지연으로 가는 길에 남측 수행원을 안내하고 있는 고려항공 승무원들.(사진= 청와대) 평양 프레스센터에서 북한 로동신문을 보고 있는 취재진들.(사진= 청와대)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가수 에일리가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내외 환영 연회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청와대)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가수 지코가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내외 평양 방문 환영 연회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청와대)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가수 알리가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내외 환영 연회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청와대)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최현우 마술사가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연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에게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청와대) 평양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최현우 마술사가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환영 연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에게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청와대) 평양정상회담을 취재한 남측 취재진의 모습.(사진=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삼지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제처, ‘호국보훈의 달’ 맞아 · 수원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문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5일(수),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요양 서비스를 지원하고, 노후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8년에 개원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