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문재인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시 메콩강변 사업현장에서 한·메콩 협력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시 메콩강변 사업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라오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비엔티안 총리실에 도착해 통룬 시술릿라오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대통령이 5일 오후 라오스 비엔티안시 메콩강변 사업현장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시 메콩강변 사업현장에서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대통령과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시 메콩강변 사업현장에서 기념 표지석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출처=청와대>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백기호 선임기자 <저작권자 ⓒ 대한행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법제처, ‘호국보훈의 달’ 맞아 · 수원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문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5일(수),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요양 서비스를 지원하고, 노후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8년에 개원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