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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환자 치료비 500만원 지원

20-08-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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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jpg
왼쪽부터 장대창 푸르덴셜생명 사회공헌위원회 생명나눔사업단 단장과 이양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사무총장이 조혈모세포 이식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한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신희영)는 8월 4일 푸르덴셜생명으로부터 조혈모세포 이식 환아 치료비 지원금으로 5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를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양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사무총장, 장대창 푸르덴셜생명 사회공헌위원회 생명나눔사업단 단장, 최황순 부단장, 김동욱 사회공헌위원회 봉사분과 위원장, 조미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 등 양측 관련 담당자가 참석했다.

조혈모세포는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 등 우리 몸속의 혈액세포를 생성하고 또 스스로 분화하는 줄기세포의 일종으로서 이러한 조혈기능에 장애가 생긴 병이 백혈병이나 악성림프종과 같은 혈액암이다. 혈액암은 타인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으면 완치될 확률이 높으나,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에 필요한 막대한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많다.

이를 위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푸르덴셜생명의 ‘착한 걷기 프로젝트’ 캠페인으로 모여진 기부금 500만원으로 3명의 조혈모세포 이식 환아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푸르덴셜생명의 ‘착한 걷기 프로젝트’는 조혈모세포를 이식받기 위한 조직적합성항원형 일치 확률인 2만분의 1에 착안해 2만Km(약 2000만 걸음) 걷기 달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6월 15일부터 진행된 이 캠페인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약 7000만 걸음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희영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회장은 “소아암은 아동 질병 사망원인 1위로 매년 1500여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치료비와 부대비용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 역시 적지 않다. 이를 돕기 위해 ‘착한 걷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푸르덴셜생명 임직원 여러분들께 환자 가정을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백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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