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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구글 및 애플 스토어 앱 업로드 완료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10월 10일 대한변협 앱을 개발해 배포했다. 회원과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앱은 구글과 애플 각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회원들에게는 협회 공지, 온라인 검사평가, 대한변협신문, 연수 확인 등 회원 업무와 관련된 서비스가 제공되며, 아울러 변호사들의 업무 특성상 외부 활동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주요 일정, 연수 신청 및 총회 개최 안내 등을 알림 기능을 통해 핸드폰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앱은 국민이 쉽게 변호사를 찾을 수 있도록 전문 분야별, 지역별 등 변호사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대한변협은 앱 개발로 인해 회원들의 회무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국민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회원 편의 제공과 국민에게 더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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