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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별★별 창작꿈터’메이커스페이스 조성

19-11-28 09:15

본문

 

- 작은도서관 내 4차 산업기술을 이용한 창작활동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 접목

- 민선 7기 테마도서관 5개 조성 목표 현재까지 3개소 개관해 60% 달성률 보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작은도서관의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봉현작은도서관을 별 창작꿈터메이커스페이스 특화 도서관으로 조성했다.

 

메이커스페이스란 최신 정보기술을 습득하여 다양한 재료들로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을 갖춘 창작 활동 및 작업 공간이다.

 

구는 140규모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어린이실을 재배치하고, 3D프린터, 3D, 레이저커터, 빔프로젝터 등을 설치해 4차 산업기술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28, 김현정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과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소프트웨어와 코딩 첫걸음교육을 시작으로 12월부터는 코딩 관련 시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소프트웨어 위주의 교육 과정도 운영해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모색할 계획이다.

 

별 창작꿈터테마도서관은 성현동 자치회관(관악구 관악로 255-7) 1층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 공휴일은 휴무이다.

 

한편,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테마도서관 5개소 조성을 내건 관악구는 올해 테마도서관 3개소를 조성 완료하면서 60%의 목표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최경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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